채송화1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슬기로운 공감, 의사의 무게, 슬기로운 관계)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에 등장하는 의사들은 한 명도 빠짐없이 실력자이면서 동시에 따뜻한 사람들입니다. 실력자이면서 성격까지 좋은 의사는 실제 얼마나 존재할까요? 제가 만난 의사 선생님들은 웃음보다는 정적인 표정으로 최악의 상황을 말씀 주시는 분들이 훨씬 더 많았습니다. 감정을 그대로 다 받아들인다면 아마 의사라는 직업은 버티기 힘들 것입니다. 따듯함보다는 따듯함을 절제해야 하는 의사 선생님들을 우리는 충분히 이해해줘야 하며 오해하면 안 됩니다.슬기로운 공감 드라마에서 환자의 병명을 두고 수술을 해야 할지 치료를 포기할지 등에 대한 부분들이 나온다. 이건 현실에서도 자주 있는 부분이다. 특히 아이환자의 경우는 스스로 결정을 내리기 어려워 부모의 선택에 따라 치료방향을 결정하는데 굉장히 어렵고 심적 부담이.. 2026. 4.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