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1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박연우, 정체불명 천명, 재능) 한 가지를 정말 잘하는 사람이 환경이 바뀌어도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을 드라마 보고 깨달았습니다. 물론 새로운 환경에도 빠르게 적응해야 하고, 사람들과도 관계를 맺는 소통능력도 있어야 하겠지만 확실한 건 한 가지를 잘하면 기회는 반드시 생긴다는 것입니다. 조선의 디자이너가 현대 서울에 떨어졌는데, 박연우는 실력하나로 현대를 살아가는데 빠르게 적응해 가는 인물이였습니다. 박연우 - 조선에서 온 디자이너박연우는 조선 시대 한양에서 '호접 선생'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의복 디자이너입니다. 양반 집 외동딸이지만 집 안에 얌전히 앉아 있는 타입이 아니고, 하녀를 대동하고 직접 거래처를 관리하며 옷을 팔고 있습니다. 제가 이 인물에서 처음 눈이 간 건 그녀의 전문성이었습니다. 자수(刺繡), 즉 바늘로 천에 문양을.. 2026. 4.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