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1 서초동 (돌봄의 무게, 일상의 갈등, 끝없는 발전) 이 드라마는 법무법인에 고용되어 월급을 받으며 살아가는 변호사 5명의 이야기로 이들은 서로 친구이며, 함께 희로애락 하는 성장 드라마입니다. 살면서 변호사를 만날 일이 없어 공감보다는 재미로만 시청하다가 사건들이 우리 현실에서 가깝게 일어나는 일들이라 집중해서 보게 되었습니다. 여러 사건들 중 우리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사건이 있는데 10년을 간병한 누나가 치매 동생을 손수 죽인 사건이었습니다. 저에게 깊은 고민을 안겨주었던 장면이며, 현재 파킨슨을 앓고 있는 아버지와 어머니가 생각났습니다. 층간소음으로 매일 밤 화가 나는 제 불편함이 한순간에 작아지는 기분이었습니다.돌봄의 무게현대판 고려장이라는 말을 들어보신 적 있으십니까? 부모를 장기 요양병원에 보내고 면회도 가지 않는 관행을 가리키는 표현으로 쓰입.. 2026. 4. 14. 이전 1 다음